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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330
2024.12.16

(러닝훈장)나는 러닝하다 차키 잃어버리고 집에 다녀온적 있다

올해 봄 가족들하고 호캉스로 5성급 호텔로

놀러 갔는데 와이프랑 남산 정상으로 업힐하고 호텔왔는데

차키가 안보여서 다시 남산 정상 화장실로 업힐 2회전 갔는데 치키는 없었고 

혼자 다시 서울역가서 천안집으로 내려와서 보조키

가지고 호텔로 가서 차를 가지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은 러닝을 버릴 순 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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