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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런닝화87
1일 전

첫 하프대회 후기

연습은 5km,10km 슬로우로 하다가 나의 버킷리스트인 풀 마라톤으로 가기위한 중간 하프를 여러번 뛰어야 할것 같아 덜컥 신청을 했습니다.

제1회 서윤복마라톤 대회라는 타이틀이 더 큽니다.

1회에 꼭 뛰어야 의미가 커서 죽을힘을 다해 뛰었습니다.

혼자 연습할땐 힘들면 중간에 멈췄는데 여기서 멈추면 또다른 도전이 힘들것 같아 정말 죽을힘을 다한것 같아요.

이런~ 이런~ 이런~ 힘든 도전이 없네요~

겨우 들어왔지만 이제 버킷리스트로 가는 여정에 한발짝 걸었네요

아직도 심장이 쿵쾅쿵쾅 느껴집니다

컨텐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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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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