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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운동가디어
SUB330
2025.03.05

가장 빡빡한 대회 일정의 25년 전반기

안녕하세요 러너 여러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회 시즌

문제 없이 준비 잘 되어 가시나요?

저는 저번 오사카 마라톤을 기점으로

굵직한 마라톤이 연달아 남아 있습니다!

당장 11일 남은 동마는 서브3를 재도전합니다.

작년에 평이 참 좋았던 고하마를 자체적으로 1시간 40분 페이스메이커로 러너 분들을 도우며 대회를 느끼러 가고

뉴발란스 하프 마라톤에는 상위 10% 진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달릴 예정이에요.

마지막으로 서하마는 작년에 살짝 아쉬운 기록을 가져갔었기에 같은 코스에서 어느 정도 이상 기량이 올라갔나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열심히 준비해 오신 만큼 다들 무사히 멋진 완주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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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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