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밥이다
5일 전
시싸이드파크대회
시즌마지막대회
영종도에서 9시30분
출발, 전날에 와서 늦게까지
잠자고 대회장 걸어서 10분거리.
날씨걱정을 했으나 하프 턴하고
오면서 가랑비가 내림.
즐겁게 가볍게 하프로 마무리
시상대가 없는 대회라 좀 아쉬웠다.
스파가서 피로풀고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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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마지막대회
영종도에서 9시30분
출발, 전날에 와서 늦게까지
잠자고 대회장 걸어서 10분거리.
날씨걱정을 했으나 하프 턴하고
오면서 가랑비가 내림.
즐겁게 가볍게 하프로 마무리
시상대가 없는 대회라 좀 아쉬웠다.
스파가서 피로풀고 삼계탕으로
몸보신을 하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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