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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JTBC 마라톤 코스 변경은 서울시와 무관(전화통화 함)

안녕하세요. 오늘 직접 서울시청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담당 부서와 통화하였습니다. 

 

러너블 측 코스변경 사유 

"러너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코스와 운영방안을 행정부처들과 협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이제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코스 확정이 많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현재는 취소 기한이 마감되어 환불이 불가합니다."

 

서울시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통화 결과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행정부처 협의 때문에 늦었다?" 서울시 체육진흥과 직접 통화 결과, 러너블의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1. 1. 서울시는 코스 변경에 아무런 결정권이 없음
  2. 담당자 확인 결과, 이번 JTBC 마라톤 코스 변경 건과 관련하여 서울시는 어떠한 결정권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3.  
  4. 2. 서울시는 '장애인 관련 후원'만 진행할 뿐임
  5. 서울시가 이 대회에 관여하는 부분은 장애인 부 관련하여 후원 명칭을 쓰고 지원하는 것뿐이며, 코스 관련하여  협의를 지연시킨 사실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6.  
  7. 3. 러너블에서 잘못된 답변을 한 것
  8. 러너블이 참가자들에게 '행정부처 협의 지연'을 핑계로 코스 발표가 늦어졌다고 안내한 내용에 대해, 서울시 담당자 역시 "러너블 측에서 잘못된 답변을 한 것"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주최측의 귀책사유이자 사기에 가까운 변명입니다.

본인들의 대회 준비 미숙과 운영 파행을 감추기 위해, 아무 결정권도 없는 행정부처(서울시) 핑계를 대며 참가자들을 기만했습니다. 행정부처 핑계를 대며 늦게 공지해 놓고, 기존 참가자의 정당한 환불 요구는 '단순 변심용 취소 기한 마감'을 들이밀며 매크로 답변으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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